| 순번 |
방 언 |
표준어 |
지 역 |
사진 |
소리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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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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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구/꺼다 노온 보릿자리매이로<고성,통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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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밀양 창원 함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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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형: 꺼어다 노온(꾸어다 놓은) 보릿자리매이로<고성, 통영>, 꾸다 노온 보릿자리 맹키로<합천>
& 거제 김의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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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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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나로 똥구녕으로 처무웄나<고성, 통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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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밀양 창녕 창원 함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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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형:나로 똥구녕으로 처무웄나<고성, 통영>, 나로 꺼꿀로 처무웄나<합천>
& 거제 김의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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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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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처갓집 촌수는 개촌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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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고성 밀양 진주 창녕 창원 통영 함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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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 김의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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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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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구/나간 노무 집구석겉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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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밀양 창녕 창원 함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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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어질러져 있어 엉망이다의 의미임.
& 거제 김의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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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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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넘우 눈에 눈물 나모 지 눈에는 피눈물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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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밀양 창녕 창원 함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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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악한 짓을 하면 자기는 더 큰 벌을 받는다는 의미임.
*방언형: 넘우 눈에 눈물 나모 지 눈에는 피눈물 난다.<고성, 통영>, 넘우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 난다.<합천>
& 거제 김의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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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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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눈에 멩태껍디기를 둘러썼나<합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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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밀양 창녕 함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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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형: '눈에 보이는 게 없느냐? 똑바로 보라는 의미임.'
&함안 주경효: 이기 눈에 맹태껍디기로 둘부썼나 와이 지랄고? (이치에 어긋난 행동을 심하게 할때 사용함)
& 창원 서규석 : 이기 눈까리에 맹태 껍디기로 둘루 썼나. 로 씀
& 거제 김의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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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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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늦가 비안 도독질 밤 새는 줄 모린다<통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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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밀양 진해 창녕 함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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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형: 늦가 배운 도둑 날 새는 줄 모른다<합천>
& 창원 서규석 : 즉까 비안 도둑이 날 새는줄 모른다
& 거제 김의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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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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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구/니그랄새나 내그랄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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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진해 창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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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렇게 하는 거나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은 마찬가지다란 의미임.
& 창원 서규석 : 니 거라나 내 거라나 매 한가지다.
& 거제 김의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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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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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구/자리 오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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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고성 진해 함안 합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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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서규석 : 자로 오이소. 라 씀
& 거제 김의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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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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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하릿밤을 자도 만리성을 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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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밀양 진해 창녕 창원 함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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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사이에는 하룻밤을 자도 깊은 정을 나눈다는 의미임.
& 거제 김의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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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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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한 부모는 열 자석을 거느리도 열 자석은 한 무모 몬 모신다<합천, 고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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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밀양 진해 창녕 창원 함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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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 김의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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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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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한날 한시에 난 손가락도 짜리고 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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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고성 밀양 진해 창녕 함안 합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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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형
한날 한시에 난 손까락도 질고 짜르기도 한다.[창원]
&진해주재도 :상기와 같이 표현함/& 거제 김의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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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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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하릿밤에 재애집을 열 두 채나 짓는다<합천, 고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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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진해 창녕 창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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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 김의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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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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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헐은 기 비지떡이다<고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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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밀양 진해 창녕 창원 함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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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형: 헐은 기 비지떡이다<고성>, 헐한 기 비지떡이다<합천>
&함안 주경효 : 싼기 비지떡이다
& 거제 김의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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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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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이로 막을 거로 가래로도 몬 막는다<고성, 합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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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밀양 진해 창녕 창원 함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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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 김의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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