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말여행

순번	방 언	표준어	지 역	사진	소리	파일

50438	속담구/천칭 만칭 구만칭		[ 거제 창녕 창원 함안 ]
	*사람이 많다 보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 희한한 사람이 다 있다는 의미임.



50437	속담/한시를 참으모 백 날이 편하다




50436	속담/흰 개털이 백모 삼년<고성>		[ 거제 ]
	*나쁜 버릇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는 의미로 백년하청의 의미임.



50435	<속>씰개 방태가 풀맀나		[ 창녕 창원 함안 합천 ]
	방언형: 씰개 방줄이 풀맀나 씰개 방줄이 터지다(=용심을 부리며 엉뚱한 짓을 하다)[합천사전] 씰개 방줄이 풀맀나? 와 낄낄거리고 지랄해쌓노?(=분위기 파악 못하고 실없이 웃는 사람에게 놀리는 말)[창녕] <창녕 성기각>



50434	속담/아아는 내삐고 안태마 주우 키았나?/아아는 내삐고 태만 키았나<합천>		[ 거제 창녕 창원 ]
	*아이가 제 구실을 제대로 못한다는 의미임. 거제 김의부 : 아아는 내삐고 태만 키았나



50433	<속>앞니 빠진 개오지 새미껄에 가지마라. 갱이한테 물린다.		[ 거제 창녕 함안 합천 ]
	@웃니빠진 개오지 아랫니 빠진 소오지]창원]/앞니 빠진 개우지 웃니 빠진 소우지 서규석



50432	속담구/안 보모 보고 집고 보모 이 갈린다		[ 거제 창녕 창원 함안 ]
	*미운 정 고운 정이 든 사람에게 쓰면 어울리는 말임.



50431	속담구/오늘 날 본깨네 중놈 대가리 벗거지겄네		[ 거제 창녕 창원 ]
	*안개 낀날에 쓰며 안개가 걷히면 몹시 햇볕이 따갑겠다는 의미임.



50430	속담/섣달에 나서 공달에 컸나?		[ 창녕 ]




50429	속담구/이망빼이 피도 안 마른 기		[ 거제 창녕 함안 ]
	&대갈빡에 피도 안 마린 놈. <창녕 성기각> & 창원 서규석 : 대가리 소똥도 안 버어 진 기이 거제 김의부 : 대가리 소똥도 안 버어 진 기이



50428	속담구/일가 몬된 기 항렬만 노푸다<합천, 창녕>		[ 거제 창녕 창원 함안 ]
	*방언형: 사람 몬된기 촌수마 높다.<거제 통영>



50427	속담/자다가 넘우 다리 긁는 소리 한다		[ 거제 창녕 창원 ]
	&함안 주경효 : 자다가 봉창 뚜두리는 소리한다. 자다가 너머 다리 긁는 소리 한다 &자다가 지수(제수) 다리 끌는 소리한다. <창녕 성기각>



50426	<속>입이 개차반이다		[ 거제 창녕 함안 ]
	방언형: 주딩이가 개차반이다.[창녕 창원] <창녕 성기각><창원 서규석>



50425	속담구/개떨디끼 떨다		[ 거제 창녕 함안 ]
	*추워서 몹시 많이 떨다의 의미임. &응달포수 뭐 떨드키 떨다. <창녕 성기각> & 창원 서규석 : 음달포수 연장(좆)떨드시 떤다.



50424	<속>이판사판 공사판이다		[ 거제 창녕 함안 ]
	& 창원 서규석 : 이판 사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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