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번 |
방 언 |
표준어 |
지 역 |
사진 |
소리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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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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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대[___] ｢명사｣ |
반소매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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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데 はんそで[半袖] [울산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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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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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술[-_] ｢명사｣ |
한술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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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술 밥에 배부리나(배부르니)?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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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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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_]2 ｢명사｣ |
한숨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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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 잘 잤다.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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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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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__]1 ｢명사｣ |
한숨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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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 신다(쉬-).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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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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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배삐[부사] |
한시바삐 |
[ 합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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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시배삐[합천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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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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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절딴(←限死決斷)[명사] |
한사결단(限死決斷) |
[ 고성 김해 밀양 통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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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무릅쓰고 결단함.
@저 아는 지 좋아하는 장난감을 사주라꼬 한시절딴을 한다.[통영]/한시절딴[고성 김해 밀양 통영/김성재자료집]
*방언형
한시절딴: [고성 김해 밀양 통영]
한사절딴: [거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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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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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컨 |
한참 |
[ 거제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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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도 한 번 이 장소로 들어가 보몬 싶어서 그래 인자 한시컨 밖에 있다가<거제구비2-389>
& 거제 김의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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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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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껏[부] |
한참 |
[ 거창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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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짊어지고 가가주고 한식껏 막 갔었는데<거창구비6-859>
*[한[多]-식[息]'-껏
&김승호(18.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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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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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1｣[-_] ｢명사｣ |
한잠｢1｣ |
[ 거제 고성 마산 진해 창원 통영 합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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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자는 잠.
@간밤에는 잠을 한심도 몬 잤다.(=지난밤에는 잠을 한잠도 못 잤다.)[창원]/엊저녁에는 한심도 몬 잤다.[합천사전]
*관련어: 한심｢2｣, 한심[--]
& 창원 김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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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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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 [명] |
한숨 |
[ 거제 고성 김해 밀양 진주 창녕 통영 함안 합천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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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을 꿍 하고<진주구비3-505>/나는 것이 한심이오<김해구비9-289>/자꾸 한심만 나온다.
& 거제 김의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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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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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 「명」 |
한숨 |
[ 창녕 하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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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박용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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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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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씨(바다)[명사] |
한사리=대조(大潮) |
[ 거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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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보름과 그믐 무렵에 밀물이 가장 높은 때. ≒대고조「1」ㆍ대기08(大起)ㆍ대사리02ㆍ대조03(大潮)ㆍ사리03ㆍ삭망조ㆍ큰사리.
*보통 8~9물(바다)때를 한씨라고 함, 바닷물이 많이 빠지는 때로 조개나 해초류의 채취를 한다.
*도움말: 거제 김의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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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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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악[명] |
악 |
[ 밀양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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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 마 한악을 지기고<밀양구비8-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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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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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애끼[활용형] |
지나간 어느 한 해 |
[ 밀양 창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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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 한[一]+해[年]+께['어저께'의 '께'-무렵. 정도의 뜻]
*한해께-->한애께-->한애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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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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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_][한녀름] ｢명사｣ |
한여름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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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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