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번 |
방 언 |
표준어 |
지 역 |
사진 |
소리 |
파일 |
|
|
2198
|
한대[명] |
밖[外] |
[ 진주 창원 하동 ]
|
|
|
|
| &하동 박용규 |
|
|
|
|
2197
|
한대앙 |
한여름 |
[ 밀양 ]
|
|
|
|
| & 밀양 김양춘 : 한참 더울때 @한대앙에 가다니 |
|
|
|
|
2196
|
한더부[--_] ｢명사｣ |
한더위 |
[ 울산 ]
|
|
|
|
@한더부에는 당사나무 밑에서 한숨 자고 신다(쉬-)./한더부에는 소도 부리머(-면) 안 댐데이(됩니다).
*방언형: 한더우[--_], 한더이[--_] [이상 울산사전] |
|
|
|
|
2195
|
한더우[--_] ｢명사｣ |
한더위 |
[ 울산 ]
|
|
|
|
| *방언형: 한더부[--_] [울산사전] |
|
|
|
|
2194
|
한더이[--_] ｢명사｣ |
한더위 |
[ 울산 ]
|
|
|
|
| *방언형: 한더부[--_] [울산사전] |
|
|
|
|
2193
|
한덫[명사] |
통방이 |
[ 하동 ]
|
|
|
|
$덫 안의 먹이를 먹으면 덫의 입구가 막혀 동물을 가두게 만든 덫의 한 종류. 길이 두 발에 너비 1미터 되는 궤짝(함)을 짜고 한 쪽을 막은 뒤 동물이 흔들어도 움직이지 않도록 큰 돌을 위에다 잔뜩 얹어 놓는다. 이어 동물이 드나들만한 입구를 내고 문을 들어올려서 살짝 걸쳐 둔다. 이 위에 후리채를 걸어 놓으며, 궤짝(함) 안에 잔나무 가지나 널쪽으로 짠 '디딜발'을 설치한다. 그리고 한 끝을 후리채에 연결한다. 미끼를 먹으려던 동물이 디딜발을 밟으면 후리채가 벗겨지면서 앞문이 닫힌다. 이것으로 곰, 멧돼지, 호랑이도 잡는다.
@한덫을 놓아야 호래이를 잡을 수 있능기라.[하동사전]
&하동 박용규 |
|
|
|
|
2192
|
한데2[-_][명] |
함께, 한군데 |
[ 진주 ]
[구비] |
|
|
|
@이 어른은 한데 해가 박문수는 장 따라 댕기다가 쌓다가<진주구비3-550>/이 석(石)을 한데 모시 놓고<진주구비4-638>
*한(一)#데[處]>한데
*방언형
한데[-_]:[진주]
한테[-_]:[거제 거창 고성 마산 울산 의령 진주 진해 창녕 창원 통영 함안]*한+ㅎ+데>한테
관련어:한데[_-](바깥)
*한테[-_][명]>-한테[-_][조사]*문법화
&김승호(2020.9.15) |
|
|
|
|
2191
|
한데3[-_][부] |
그런데 |
[ 거창 창원 ]
[구비] |
|
|
|
| @한데 웬걸 보니 여기는 자꾸 마 죽자고 때는 기라.<거창구비6-601> |
|
|
|
|
2190
|
한데[_-][명] |
바깥[外] |
[ <경북> 거제 거창 밀양 울산 의령 진주 창녕 함안 합천 ]
[문학] [구비] |
|
|
|
@한데 앉아서 그런께<의령구비11-455>/한데 날이 덥제?/염을 할라꼬 비를 막 주어내 놓고 한데서는 머 붉은 물 푸른 물 들이서 꽃을 맨들어 가지고<거창구비5-91>/숨기서 한데 갖다 놨다 말이여.<거창구비5-255>/정제도 좋고 한데도 좋으니 자고 갑시다.<거창구비5-920>/좀 여기 한디 청에나따나 마 아무데나 여 한번 자자.<김해구비9-275>/한^대[경북][경북방언사전500]/한:데(노천[露天])[전남][전남방언사전643]/[전북][전북1108]@한데칙간/한데통시
관련어:한데[-_](한군데, 함께)
&김승호(2020.9.21)
|
|
|
|
|
2189
|
한동 |
한마을 |
[ 거창 ]
|
|
|
|
| & 거창 조재원 : 거창 현지에서 사용 |
|
|
|
|
2188
|
한동새이#명사 |
단동무니=외동무니 |
[ 거제 고성 통영 ]
|
|
|
|
윷놀이에서, 한 개의 말에 어우른 말을 세는 단위.
@한동새이, 두동새이, 석동새이/개가 나모 두 동새이 잡겄다.
*방언형: 한동새이[고성 통영], 한동사이[ ], 한동무이[ ], 외동새이[ ], 단동새이[ ], 단동무니[ ]
& 거제 김의부 : 한동새이
&협의김정대: 표준어는 '외동무니' 또는 '단동무니'임. 그리고 모두 붙여써서 하나의 단어로 보아야 함.
&답변김성재: 지도 감사합니다. 내용 수정했습니다. 표준사전에 동무니가 의존명사로 되어 있었음.ㅍ의존명사는 사전의 오류로 보임. |
|
|
|
|
2187
|
한두[-_] ｢관용사｣ |
한두 |
[ 울산 ]
|
|
|
|
| @듣기 좋은 육자배기도 한두분～이다(번-). [울산사전] |
|
|
|
|
2186
|
한두[명] |
엉덩이 |
[ 부산 ]
|
|
|
|
|
|
|
|
|
2185
|
한두분 |
한두번 |
[ 거창 ]
[구비] |
|
|
|
| & 거창 조재원 : 참고문헌 2012년 <거창민담> 박종섭 저 |
|
|
|
|
2184
|
한디 |
한데/집 바깥 |
[ 하동 ]
|
|
|
|
| @한디서 잠자모 감기 걸린다 &하동 박용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