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번 |
방 언 |
표준어 |
지 역 |
사진 |
소리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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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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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뭇샛날｢명사｣ |
한물 |
[ 통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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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량도에서 물질을 하거나 고기를 잡으로 갈 때 '한물' 때 중에 음력 9일과 24일을 가리키는 말.<왕한석,경남민속지: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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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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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지[명] |
바깥 곳, 한데 |
[ 밀양 부산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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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지야 끝바지야<밀양구비7-236>*보리타작 노래/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어데 날 데가 없어서 한바지 등성에 났느냐<부산구비22--574>*도라지 타령
*한(바깥)+받[場]-이[한바디]>한바지
&김승호(202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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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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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트모 |
하마터면 |
[ 하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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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한바트모 차에 치이죽을뻔 했다 &하동 박용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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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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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각[명] |
한창 |
[ 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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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형:
한방장[진주 문산]@모숭기가 한방장이다/보리타작이 한방장이다.[진주]
*주로 농번기를 가리킨다.
*'한-'이나 '방-'은 때의 한창임을 나타낸다.
한낮(=정오),한밤중(=야밤중)[울산], 방낮에(=정오)[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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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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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데기 |
한아름 |
[ 하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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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한 발정도로 묶은 만큼을 말함. 그 정도의 묶음이면 한아름이 됨. 하동 박용규
[한+발]-더기>한발데기[하동]>한발떼기[합천]
>한발디기>한발띠기[거제]>한발띠이>한발띠[하동]~한발티[밀양]
&설명 보충 김승호(19.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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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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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떼기[명사/부사] |
≒한아름. ≒ |
[ 합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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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많이
@소꼴 한발떼기 비이 오이라./아아가 똥을 한발떼기 쌌다.[이상 합천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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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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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띠 |
한아름 |
[ 하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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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끼 한 발정도로 묶은 만큼을 말함. 그 정도의 묶음이면 한아름이 됨. 소 주끼라고 마린풀을 한발띠 보둠고 왔다 &하동 박용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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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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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_](--中)[한밤쭝] ｢명사｣ |
한밤중(--中)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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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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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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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날 |
부둣가 |
[ 거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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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 김의부 : 손지 지두리는 할매 한방날만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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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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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장[--_] |
무슨 일이 한창일 때. |
[ 마산 진해 창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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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한창일 때. ¶보리타작이 한방장이다.
@김영태교수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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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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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장[--_][명사] |
한창 |
[ 거제 고성 마산 진주 진해 창원 통영 함안 합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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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숭기가 한방장이다.[진주]/한방중에는 죽은 송장도 일어난다더라.[합천사전]
*하[多, 大]-ㄴ>한
@한고비, 한낮, 한물, 한밤중, 한여름, 한반티(=많은 양)<울산사투리>, 한베까리(=엄청 많이)<울산사투리>
*방언형
한방장[--_]:[거제 고성 마산 진주 진해 창원 통영 함안 합천]
한방중[--_]:[김해 합천]
한방절:[경북 안동]@오뉴월 한방절에<안동구비9-558>
한방당:[평북]
&김성재/김승호(20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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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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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중[명] |
한창 |
[ 거제 김해 양산 진주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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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보리타작이 한방중이다.[김해사전]/마당 손님맞이 한방중에 바쁜 시간 있었다.<이시일-디딤돌'귀향'>
방언형:한방장[거제 진주 함안]
& 거제 김의부 : 한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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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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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따까리허다 /한따까리했다 |
한바탕하다 |
[ 창녕 하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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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소내이가 시원스리 한보따까리했다 &하동 박용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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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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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판[--_] ｢명사｣ |
한복판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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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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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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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본에 |
한번에 |
[ 거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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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김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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