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번 |
방 언 |
표준어 |
지 역 |
사진 |
소리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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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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맟맞다[만맏따_-_]「형용사」 |
마침맞다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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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맞다[__-_]'의 준말
*활용 정보: 맟맞겠다[_--_], 맟맞아[_-_], 맟맞이이(-으니)[_-__], 맟맞인(-은)[_-_]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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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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맫젖[맫쩓-_]「명사」 |
멸치젓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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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레치젖[_-__]'의 준말, '맬치젖[-__]'의 준말
@그 집 맫젖 맛이 좋더라.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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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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맻1-1[맫]「수사」 |
몇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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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맻이나 모있더노(모였더냐)?
*맻 키:「관용구」몇 사람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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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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맻[맫]「관형사」 |
몇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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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맻 개./맻 나(낱)./온(오늘) 아칙에는(아침-) 맻 바쿠(바퀴) 돌았노(-니)?/느그(너희) 달은(넑-) 삐가리(뼝아리) 맻 바리(마리) 깠노(-니)?/칩어(추워) 옷을 맻 불이나(벌-) 입었는지 모린다(모르-).
*맻 키:「관용구」몇 사람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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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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맽기다 |
맡기다 |
[ 하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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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박용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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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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맽기다[맫끼다-__]「동사」 |
맡기다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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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기다[-__]
('맡다[-_]'의 사동)
@아는(아이-) 넘자테(남에게) 맡기고 어데(어디) 갔노(-니)./월급은 행수님한테(형수님-) 다 맽기 놓고 용돈은 타 신다(쓰-)./나한테 맽기 논(놓은) 기(게) 있나(-니). 와(왜) 자꾸 달라 카노(고 하니)./맽긴 거는 찾일(-을) 수 있담더(-답니다).
*활용 정보: 맽기이[-__]→맽기[-_], 맽기이도[-___]→맽기도[-__], 맽기있다[-___]→맽깄다[-__], 맽기이(-니)[-__], 맽긴[-_], 맽기는[-__]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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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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맽기다[-__]「동사」 |
맡기다 |
[ 거제 고성 마산 울산 진해 창녕 창원 통영 하동 합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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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아이-) 넘자테(남에게) 맽기고 어데(어디) 갔노(-니)./월급은 행수님한테(형수님-) 다 맽기 놓고 용돈은 타 신다(쓰-)./나한테 맽기 논(놓은) 기(게) 있나(-니). 와(왜) 자꾸 달라 카노(고 하니)./맽긴 거는 찾일(-을) 수 있담더(-답니다). [이상 울산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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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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멫간[멕깐. --] ｢명사｣ |
(표준어 없음) |
[ 고성 마산 진해 창원 통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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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사람.
@멘에 알아볼 기이[볼끼이] 있어서 멫간 같이 간다.(=면에 알아볼 게 있어서 몇 사람 같이 간다.)/친정 가는 질에 아는 사람을 멫간 만냈다.(=친정 가는 길에 아는 사람을 몇 사람 만났다.)[이상 창원]
& 창원 김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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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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멫본/몇분 |
몇번 |
[ 거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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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김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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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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몯[명] |
못[釘] |
[ 남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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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몯을 네기 박아나먼/이 몯흘[몯흘] 양쪽으로 박아났다 이 말이야.[남해,109]
(문헌) 몯 爲 釘[훈민정음해례 합자해][훈몽자회하16]
*'몯>못'으로 변화하기 이전형이 남해에서 쓰인다.
소두방(<솓-우-방),소두배~이(<솓-우-배~이)(소댕)에도 '솓>솥[鑊, 鼎]'의 변화 이전 '솓'이 남아 있다.
&김승호(18.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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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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몯「접사」 |
맏- |
[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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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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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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몯다1「동사」 |
여럿이 한곳이 모이다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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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사'몯우다[_-_]>모두다[_-_]', 피동사'몯이ː다[_-_]>모디ː다1[_-_]1'의 가상어근
*보충: '몯다'의 활용형은 쓰이지 않는다.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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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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몯다2[-_]「형용사」 |
마디다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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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살을(보리쌀-) 섞어 무우야(먹어야) 양석이(양식-) 몯다.
*활용 정보: 몯겠다[_-_], 몯기(-게)[-_], 몯아[-_], 몯으이(-으니_[-__], 몯은[-_]
*방언형: 마디다[_-_]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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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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몯다[集]「형용사」[동사] |
마디다 |
[ 거제 고성 울산 진주 진해 통영 합천 ]
[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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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쉽게 닳거나 없어지지 아니하다.[형]
@식구가 적어서 돈이 몯다.[진주]/요번 판에 몯게 무웃다.[진해]
2)모이다[동][거창 의령 함양 합천]
@사람 모도 몯거라.<거창구비5-974>/동민이 다 몯지요.[함양1:346]/추진위원들이 한 번 몯습니다.[함양2:312]
(문헌)몯다(모이다)[용비어천가9장]
*몯-아-[사동접사]-다>모다다[_-_](=모우다)[합천]<의령구비10-200>
몯-후-다>모투다(=모으다)[합천]
몯-히-다[모치다](=메다)@목이 몯히다[진주사전]
*'몯다'는 동사, 형용사 양용용언이다.(&김승호)
☞나뿌다, 닭다, 에리다, 크다/큰다
&거제 김의부/김승호(20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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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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몯딸 |
맏딸 |
[ 거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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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김의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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