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말여행

순번	방 언	표준어	지 역	사진	소리	파일

2723	푸ː다[-_] ｢동사｣	피우다	[ 울산 ]
	'푸우다[-__]'의 준말 @담바(담배) 한 대 푸자./담바(담배) 한 대 푸아라./언뚝(언덕) 밑에서 담바(담배) 파라./담바를(담배-) 푸이 지침을(기침-) 하지러(하지). *활용 정보: 푸아[-_]→파ː[-], 푸아도[-__]→파ː도[-_], 푸았다[-__]→팠ː다[-_], 푸ː이[-_](-니), 푼ː[-]~푸안[-_]~판ː[-], 푸ː는[-_] [이상 울산사전]



2722	푸우다[-__] ｢동사｣	피우다	[ 울산 ]
	@담바(담배) 한 대 푸우고 가자./담바(담배) 안 푸우도 빙(병) 걸린다./담바(담배) 한 대 파라./여서(여기-) 담바(담배) 푸운 사람 누고(누구냐)? 활용 정보: 푸우아[-__]→푸아[-_]~파ː[-], 푸우아도[-___}→푸아도[-__]~파ː도[-_], 푸우았다[-___]→푸았다[-__]~팠ː다[-_], 푸우이[-__](-니), 푸운[-_]~푸우안[-__]→푸안[-_]~판ː[-], 푸우는[-__] 준말: 푸ː다[-_] *방언형: 풋ː다[__], 피우다[-__]1 [이상 울산사전]



2721	풋ː다[__][푿따] ｢동사｣	피우다	[ 울산 ]
	@서방 떠난 그 질로(길-) 담바(담배) 배아(배워) 풋는다./담바(담배) 한 대 풋고 하자./아까 담바(담배) 한 대 팠다./니는(너-) 안죽(아직) 담바(담배) 풋나(-니)? 활용 정보: 풋ː고[__], 풋ː지[__], 푸아[-_]~파ː[-], 푸아도[-__]~파ː도[-_], 푸았다[-__]~팠ː다[-_], 푸우이[-__]~푸ː이[-_](-니), 푸운[-_]~푼ː[-](-은), 풋ː는[__] 방언형: 푸우다[-__], 피우다[-__]1 [이상 울산사전]



2720	피우다[-__]1 ｢동사｣	피우다	[ 울산 ]
	@담바(담배) 한 대 피아라./쪼꼼(조금) 아까 피얐는데 또 피욱까(-ㄹ까). 활용 정보: 피우아[-__]→피아[-_]~피야[-_], 피우아도[-___]→피아도[-__]~피야도[-__], 피우았다[-___]→피았다[-__]~피얐다[-__], 피우이[-__](-니), 피운[-_]~피우안[-__]→피안[-_]~피얀[-_], 피우는[-__] 방언형: 푸우다[-__], 풋ː다[__] [이상 울산사전]



2719	푸ㆆ다[푸따. _-] ｢동사｣	피우다	[ 마산 진해 창원 ]
	어떤 물질에 불을 붙여 연기를 빨아들이었다가 내보내다. @술로 묵나 담배로 푸ㆆ나, 시사~아 어진 사램이다.(=술을 먹니 담배를 피우니, 세상에 어진 사람이다.)/여어서 담배 푸운 사람 손들어 보소.(=여기에서 담배 피운 사람 손들어 보소.) [이상 창원] *활용 정보: 푸ㆆ고[푸꼬. _-], 푸ㆆ지[푸찌. _-], 푸ㆆ는다[푼는다. _--], 푸ㆆ어서→푸우서[-__], 푸ㆆ었다→푸웄다[-__], 푸ㆆ은→푸운[-_] & 창원 김정대



2718	푸우다3[-__] 동사	피우다	[ 마산 진해 창원 ]
	어떤 물질에 불을 붙여 연기를 빨아들이었다가 내보내다. @글마아도 담배 푸우나?(=그 녀석 담배 피우니?)<김영태 1998 참조> *관련어: 피우다1, 피우다2, 피우다4, 피우다5 & 창원 김정대



2717	푸우다4[-__] ｢동사｣	피우다	[ 마산 진해 창원 ]
	그 명사가 뜻하는 행동이나 태도를 나타내다. @당신도 젊었을 때 작기나 푸웄소?(=당신도 젊었을 때 <바람을> 적기나 피웠소?)<김영태 1998 참조> *관련어: 피우다1, 피우다2, 피우다3, 피우다5 & 창원 김정대



2716	묵으모	피우면	[ 거제 ]
	& 거제 김의부 : 그렇게 담배를 많이 피우면 몸이 지탱을 하나?/그리 담배 마이 묵으모 몸이 지당을 하나?



2715	피아가이고	피워가지고	[ 거제 창녕 ]
	& 거제 김의부 : 서로 독을 피아가이고(피워가지고) 쑥 두 눔(놈)다 죽어 삐릿어(거제구비)



2714	피장파장[____] ｢명사｣	피장파장	[ 울산 ]
	@우리 처지나 사돈 처지나 피장파장～이다. [울산사전]



2713	주지껍디기[명]	피죽	[ 합천 ]
	@낭구장사 하고 나먼 주지껍디기라도 남는다(=장사를 하고 나면 일반적으로 손해를 보지 않는다)[합천]



2712	꺼죽[_-][명]	피죽	[ 합천 ]
	$피로 만든 죽 @사흘에 꺼죽도 한 그륵 몬 묵었나[합천]



2711	피죽[-_](-粥) ｢명사｣	피죽(-粥)	[ 울산 함양 ]
	@피죽 한 그륵도(그릇-) 몬(못) 무운(먹은) 사람 겉다(같-)./사알에(사흘-) 피죽 한 그륵(그릇) 몬(못) 무웄나(먹었니). [이상 울산]/피죽이라 카는 거는 건더디고 없고[함양2:155]



2710	피집[명]	피집	[구비]
	@자식을 자꾸 놓을 것 때문에 지가 피집을 해가 나왔다 카는데<의령구비10-536>



2709	피ː차[__](彼此) ｢명사｣	피차(彼此)	[ 울산 ]
	[울산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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