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번 |
방 언 |
표준어 |
지 역 |
사진 |
소리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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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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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미[_-_] ｢명사｣ |
활비비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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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언형: 할비비[_-_]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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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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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탕구[명사] |
(표준어 없음) |
[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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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를 낮잡아 이르는 말(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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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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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버씨「명사」 |
할아버지 |
[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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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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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버지「명사」 |
할아버지 |
[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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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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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범 |
할아버지 |
[ 진주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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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범이 죽고<진주구비4-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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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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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이[--_] ｢명사｣ |
할아버지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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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의 존칭
*반대말: 할무이[--_]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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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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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지「명」 |
할아버지 |
[ 거제 거창 남해 산청 하동 합천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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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지 죽고<거제구비1-554>/할부지<거창구비5-280>
*'할아부지'보다 높임의 정도가 약간 덜한 느낌을 준다.[경남방언사전하279]
&하동 박용규/김승호(20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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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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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비비[_-_] ｢명사｣ |
활비비 |
[ 고성 울산 진주 통영 합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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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애지 좆이 할비비같이 생기도 구멍은 몬 뚧으겠당.<고성구비29-242>
*방언형: 할배미[_-_], 활배미[_-_], 활배비[_-_]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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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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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살[-_] ｢명｣ |
화살[矢] |
[ 산청 울산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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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살은 수고(쏘-) 조아도(주워도) 말은 하고 몬(못) 좃는다(줍-).[울산]/할살로 치우고 말이지[산청2:167]
*방언형:활살[-_][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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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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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살촉[-__](--鏃) ｢명사｣ |
화살촉(--鏃)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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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언형: 활살촉[-__]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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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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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선배[명] |
활선비 |
[ 김해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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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武科)에 응시할 선비=선달
@저게 가는 저 선배가 할선배냐 글선배냐?<김해민요9-1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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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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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소 |
활수 |
[ 함양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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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어 말도 안 듣고 아주 할소라.[함양2: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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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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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滑手)[명사] |
활수(滑手)[-쑤] |
[ 거제 고성 김해 남해 밀양 통영 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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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아끼지 않고 시원스럽게 잘 쓰는 씀씀이. 또는 그런 사람.[사전]
$무엇이든지 스스럼없이 행동하고 시원스럽게 행동하는 사람. [경남]
*방언형
할수:[고성 통영]
할소: [거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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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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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술없다[할쑤럽따. _--_ / __-_] ｢형용사｣ |
할 수 없다 |
[ 창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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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다'의 전형적인 창원지역어는 '할수엄ㅅ다, 할수없다'이지만, '할술없다'도 쓰인다.
& 창원 김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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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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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범[--_][명] |
할아범 |
[ 하동 함양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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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도사 할아범[함양1:472]
(+하인 취급, +잘 안 썼음)[하동]<2011 국립국어원>
*함양구비 자료 '용신제 사설' 속의 '할아범'과 하동(2011 국립국어원) 보고는 용법에 차이가 있다.
*아범[-_](아버님)[거제 김해 울산 의령]
&김승호(18.9.12/20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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