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번 |
방 언 |
표준어 |
지 역 |
사진 |
소리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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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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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부지 「명」 |
할아버지 |
[ 거제 고성 하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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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박용규
&<고성군지:1995>
거제- 김의부 : 할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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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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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부지[--__] [명사] |
할아버지 |
[ 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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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조상 할아버지를 가리길 때 많이 쓰이는 말이다. 살아 계신 할아버지는 주로 '할배[--]'라고 했다.
@임난', 그 저: 임진왜'난에 그'때는 우리' 언자' 십'일'대'조 할'아'부지가' 청풍' 언자' 군수'로' 있다'가.(임난, 그 저 임진왜란에 그때는 우리 인제 십일대조 할아버지가 청풍 인제 군수로 있다가.) <정문연 방언 녹음 자료, 의령1>
*방언형
할아부지[--__]: [의령]
할아부지[---_]: [창원]
2020.09.19. 김정대/보충 김정대(2020.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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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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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씨[명] |
할아버지 |
[ 하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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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구비14-80>/[하동18-2011국립국어원]
&하동 박용규: 할아씨를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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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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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적 |
하루 아침 |
[ 밀양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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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적겉이(항상) 넘어가소.<밀양구비8-471>/할아적겉이 지내 주소<밀양구비7-698>
방언형:하리아적[밀양]<밀양구비8-221>
*한[大]>할
한아버지>할아버지
한어머니>할머니
&김승호(2021.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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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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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애비[--_] ｢명사｣ |
할아비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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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를'를 낮추어 이르는 말
@손지(손자) 기엽어하이(귀여워하니) 할애비 수염지(수염) 뜯는다.
*반대말: 할에미[--_]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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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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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애비[명] |
할아비 |
[ 진주 진해 하동 합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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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좋아하니까 할애비 시염을 잡는다.[합천]/할애비 어진 끝이 손자 거름이라.[진해/사투리대회:2011]
&하동 박용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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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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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애비빨 |
할아버지항렬(祖行列) |
[ 창녕 하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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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집안 할애비빨 된다 &하동 박용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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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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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에미[--_] ｢명사｣ |
할미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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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낮추어 이르는 말
*반대말: 할애비[--_]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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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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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이다[동] |
흘기다 |
[ 밀양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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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많은 어른들도 가마이 눈을 할이고<밀양구비8-382>
(문헌)
할긔다 '흘기다'[청구영언-고시조]
*할긔다>할기다>할이다
&수정 집필 김승호(202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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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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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치다[동] |
할퀴다 |
[ 밀양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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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땅을 갖다가 가오 할치게 인자 대접을 하는 기라.<밀양구비7-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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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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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쿠다[_-_] ｢동사｣ |
('*할다'의 사동) 헐다[毁]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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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말 안 하고 있는 사람을 동네 댕기먼서(다니면서) 할쿤다./사람을 우쨰(어찌) 그래(그리) 할쿠노(-니).
*활용 정보: 할쿠겠다[_--_], 할쿠아[_-_]→할카ː[_-], 할쿠이[_-_](-니), 할쿤[__]~할쿠안[_-_]→할칸ː[_-], 할쿠는[___] [이상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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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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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키ː다[_-_] ｢동사｣ |
('*할다'의 피동) 할퀴이다[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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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내기자테(고양이에게) 할킨 자죽이다(자국-).
*활용 정보: 할키이[_-_]→할키ː[_-], 할키ː이[_-_](-니), 할킨ː[_-], 할키ː는[_-_]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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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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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키다[동사] |
할퀴다 |
[ 거창 합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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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키다[합천사전]/할키다[거창/김성재자료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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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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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티[명] |
화로(火爐) |
[ 거제 남해 부산 ]
[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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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투리]
& 거제 김의부 : 하리, 하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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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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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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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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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 어마이 좋다고 할혹을 펴더란다.<진주구비3-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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