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번 |
방 언 |
표준어 |
지 역 |
사진 |
소리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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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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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__] ｢부사｣ |
한참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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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 더 있어야 댐더(됩니다)./한참 더 지다리소(기다리세요). [이상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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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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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애 |
한꺼번에 |
[ 창녕 하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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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박용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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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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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에[_-_] ｢부사｣ |
한꺼번에 |
[ <경북> 거제 고성 마산 밀양 산청 울산 진주 진해 창녕 창원 통영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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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서 한 차례에. 또는 죄다 동시에.
@한참에 다 몬 들고 간다.[밀양]/신행을 둘이 한참에 이래 들온다 아이가.<울산구비12-565>/보고 집은 사람들로 한참에 다 만냈다.(=보고 싶은 사람들을 한꺼번에 다 만났다.)[창원]/두 마리가 한참에 등천할 수 없고[안동][경북-안동 영일]
*"보고 집은 사람들로 한참에 다 만냈다."와 "보고 집은 사람들로 한꾼에 다 만냈다."는 서로 뜻이 다르다. 전자는 만난 주체가 '나'라는 단수일 수도 있고, '우리'라는 복수일 수도 있지만, 후자는 만난 주체가 '우리'라는 복수이기 때문이다. 대상은 모두 '보고 집은 사람들'로 모두 복수이다.
*관련어: 한꾼에｢1｣, 한꾼에｢2｣
& 김정대/김성재/성기각/보충 김승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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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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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Ⅰ｢명사｣ |
한창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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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빰은(밤-) 요새가 한창～이다.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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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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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Ⅱ｢부사｣ |
한창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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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한창 논맨다./옛날 겉으머(같으면) 요새 한창 질삼(길쌈) 삼는다. [이상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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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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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__] Ⅰ｢명사｣ |
한창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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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빰은(밤-) 요새가 한창～이다.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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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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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__] Ⅱ｢부사｣ |
한창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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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한창 논맨다./옛날 겉으머(같으면) 요새 한창 질삼(길쌈) 삼는다. [이상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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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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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때[--_] ｢명사｣ |
한창때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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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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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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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 |
혼자 |
[ 거제 의령 진주 창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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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 흔드나<진주구비4-415>/인자 지 한채 가는 기라.<의령구비11-131>
변이형 : 혼차, 혼채
& 거제 김의부 : 혼차(함안, 창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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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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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철[-_] ｢명사｣ |
한철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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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때기도(메뚜기-) 오뉴워이 한철이다./요새 이 장사가 한철임더(-입니다). [이상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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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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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명] |
꼴두기 |
[ 거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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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형:
꼴띠[거제]
& 거제 김의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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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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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서[--_] ｢곡용형｣ |
한 사람이 |
[ 마산 진주 진해 창원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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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가 한치 왔이모<진주구비3-387>/한치서 오데 간다고 그래 쌓노?(=한 사람이 어디 간다고 그래 쌓니?)/한치서 오끼가, 여러 사람하고 오끼가?(=한 사람이<혼자> 올 건가, 여러 사람하고 올 건가?)[이상 창원]
*'한ㅌ+이서'에서 온 말인데, '한ㅌ'는 '반ㅌ'과 같이 특이한 기저형을 가진 것이다. 반드시 사람을 헤는 데 쓰고 주격형으로만 쓴다.
*관련어: 반ㅌ, 한트로
*'치'[단위명사] 사람을 셀 때 @한 치, 두 치, 여러 치 '시'로도 표현함 @여러시(김승호 2021.12.1)
&창원 김정대/김승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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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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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 |
~께, ~에게 |
[ 하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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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라부지 한태 물어 봐야겟다/철수 한태 놀러 가자 &하동 박용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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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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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부] |
함께 |
[ 거제 진주 창녕 창원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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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 옇어 섞어라./논개가 한태 일부러 들어가 가지고<거창구비5-239>
(문헌) 한대 '함께[同]' <간이방 2:1ㄴ>
&거제김의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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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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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꺼지 |
~에게까지 |
[ 하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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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한태꺼지 올낀가 모리겟다 &하동 박용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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