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번 |
방 언 |
표준어 |
지 역 |
사진 |
소리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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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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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개[명] |
풍구(風具)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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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개다 디라 가주고[울주,39]
$벼의 알곡을 고르는 기구
*풍거(風車)>*풍가>풍개 (&보충 김승호(18.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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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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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개[명] |
자두 |
[ 거제 밀양 부산 사천 산청 진주 창녕 하동 함안 합천 ]
[사전]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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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풍개가 맛있는 철이다.[진주]/아시랑 살살도 춥은데는 개살구 풍개가 제맛이네<진주구비4-377>*모심기 노래/아스랑 살랑 춥은 데는 선살구 풍개가 제 맛이네.<밀양구비7-228>/이전에 우리 집에도 풍개나무가 두 그루 있었는데 재수없다고 아부지가 베빘다.[하동]
방언형:
풍개:[거제 밀양 부산 사천 산청 진주 창녕 함안 합천][말모이616]
옹애:[부산]
왜애:[밀양 울산]
애애초/왜애추:[부산 울산]
*자도(紫桃)>자두
& 거제 김의부 : 풍개나무 밑에서 갓끈을 고치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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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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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갱[__](←風磬) ｢명사｣ |
풍경(風磬)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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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갱 소리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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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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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걸[명] |
풍채 |
[ 밀양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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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걸[風傑]<밀양구비7-600>
관련어:걸대[傑大]>걸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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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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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골[명] |
풍골[風骨] |
[ 의령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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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도 보고 말이지 머 이래 인자 풍골도 이래 머 좀 잘 이래 관찰도 하고 이란께<의령구비11- 104>
관상, 풍골은 유의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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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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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구[__](風具) ｢명사｣ |
풍구(風具)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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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언형: 풍개[__]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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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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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구[명] |
풀무 |
[ <경기> 마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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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꿉어진 숯은 우리네 생활에 보배겉이 했지요. 풍구에 불 붙이고, 임석도 해묵고, 서답도 다리고, 설사 나모 약고 되고[마산/사투리대회:2011] /[경기][말모이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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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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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굼[_-](←風琴) ｢명사｣ |
풍금(風琴)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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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서 풍굼도 타고 노래도 부린다(부르-)./선생～이 풍굼 몬(못) 시룰까(타-) 바(봐).
*활용 정보: 풍굼도[_-_], 풍굼에[_-_], 풍굼에는[_-__], 풍굼부터[_--_], 풍굼까지[_--_] [이상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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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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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_-](風紀) ｢명사｣ |
풍기(風紀)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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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풍기가 문란하다.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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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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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명] |
문풍지 |
[ 거제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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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핑이 건들하여 풍기떠는 소리로세.<거제구비1-135>
*문풍지>풍지>풍기*과도교정
방언형:문풍지[진주 통영]
@시월에 뜨는 저 달은 문풍지를 바르는 달<통영구비26-397>
&김승호(202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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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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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대[명] |
망초(풀) |
[ 남해 하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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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박용규/남해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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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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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초[명] |
봉지 담배 |
[ 거제 양산 진주 창녕 합천 ]
[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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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로 팔지 않고 봉지에 담아서 판매한 담배
@파랑새 일꾼 담배 풍년초는 노인담배/신문지로 말아 피고 담뱃대에 재서 피고<이시일-체험과공간1:116 '아리랑'>
*봉지 담배의 상표가 '풍년초'였다.
&김승호(2020.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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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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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노「명사」 |
풀무/풍구 |
[ 창녕 창원 하동 ]
[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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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내일 수매다 좋은 등급 받으려면 풍노(풍구)질을 잘해야 된다. ② 대쟁이(대장장이)의 생명은 풍노(풀무)질에 달렸다.[하동]/[창원 108]&하동 박용규
*사전: 경상,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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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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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다리 |
1)허풍쟁이, 허풍선이 2)허풍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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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허풍쟁이
@그 풍다리 어제 또 와서 풍다리 치고 갔다.[울산]
방언형:풍재~이[울산 진주 하동 합천]
2)허풍(虛風)
@풍다리 치다(=허풍 떨다)[울산사전](&김승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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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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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다리(를) 치다 ｢관용구｣ |
허풍 치다. 허풍 떨다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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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마는(그놈 아이-) 입 벌맀다(별렸-) 카머(고 하면) 풍다리 친다./촌사람이라고 풍다리 치머(-면) 안 댄대이(된다)./골마가(고놈아이-) 또 풍다리 치고 댕긴다(다니-). [이상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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