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말여행

순번	방 언	표준어	지 역	사진	소리	파일

2813	풋ː다[__][푿따] ｢동사｣	피우다	[ 울산 ]
	@서방 떠난 그 질로(길-) 담바(담배) 배아(배워) 풋는다./담바(담배) 한 대 풋고 하자./아까 담바(담배) 한 대 팠다./니는(너-) 안죽(아직) 담바(담배) 풋나(-니)? 활용 정보: 풋ː고[__], 풋ː지[__], 푸아[-_]~파ː[-], 푸아도[-__]~파ː도[-_], 푸았다[-__]~팠ː다[-_], 푸우이[-__]~푸ː이[-_](-니), 푸운[-_]~푼ː[-](-은), 풋ː는[__] 방언형: 푸우다[-__], 피우다[-__]1 [이상 울산사전]



2812	풋감[__][푿깜] ｢명사｣	풋감	[ 울산 ]
	[울산사전]



2811	풋거리[명]	풋것	[ 남해 ] [구비]
	@처니 묵던 청실배는 맛만 봐도 반울이(반만 익은 과일)고 총각 먹던 홍실감(홍시)은 빛만 봐도 풋거리(풋감)라<남해구비24-225>창부타령 반울이(반만 익은 과일), 풋거리(풋것)는 각각 처녀, 총각의 은유적 표현이다. 관련어:풋감[울산 진주] &김성재:2021.08.23): '풋거리'의 표준어를 '풋감'에서'풋것'(아직 덜 익은 곡식, 과실, 나물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으로 수정함. &김승호(2021.8.23)



2810	풋것「명사」	푸성귀	[사전]
	*사전: 경남, 충북



2809	풋고옷「명사」	불거웃	[사전]




2808	풋구묵다 「동사」	호미씻이하다	[ 부산 ] [사전]
	[부산사투리] (&김승호)



2807	풋깔치「명사」	갈치	[ 통영 ]
	$갈치 중에서 작은 갈치를 이르는 말. *관련어: 풋치



2806	풋꼬치[___][푿꼬치] ｢명사｣	풋고추	[ 울산 ]
	@댄장～아(된장에) 풋꼬치 박듯이 박는다. [울산사전]



2805	풋나무[명]	풋나무 <참고어>풋장	[ 김해 ] [구비]
	갈잎나무, 새나무, 풋장 따위의 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산에 가서러 풋나무를 이래 하는데<김해구비9-347>



2804	풋나물[___][푼나물] ｢명사｣	풋나물	[ 울산 ]
	[울산사전]



2803	풋나물[명사]	푸성귀	[ 거제 고성 ]
	@풋나물<고성군지:1995>



2802	풋내[--][푼내] ｢명사｣	풋내	[ 울산 ]
	[울산사전]



2801	풋내[__][푼내] ｢명사｣	풋내	[ 울산 ]
	[울산사전]



2800	풋내기[--_][푼내기] ｢명사｣	풋내기	[ 울산 ]
	[울산사전]



2799	풋다「동사」	≒피우다	[ 거제 고성 김해 창녕 통영 하동 함양 합천 ] [사전]
	어떤 물질에 불을 붙여 연기를 빨아들이었다가 내보내다. 경남 방언 ‘풋다’는 담배를 피울 때 주로 쓰는 말로서 『담배를 피운다. /담배를 피우고 있다./담배 피우러 밖에 나갔다』등의 표준어 상황에서 『담배를 풋는다. /담배를 풋고 있다./담배 푸로 밖에 나갔다』등으로 활용하여 방언을 쓴다. @담배 한 대 굽고/태우고/풋고 하자.[김해사전357] '담배를 피우다'의 경우는 '담배를 풋다'라 하지만 '불을 피우다'의 경우는 '불을 풋다'란 방언 표현은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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