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번 |
방 언 |
표준어 |
지 역 |
사진 |
소리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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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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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ː핳다[_-_] (형용사) |
하얗다 |
[ 마산 진해 창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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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다
@김영태교수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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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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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얗다[보야타_-_][형] |
하얗다 |
[ <경북> 거창 김해 함안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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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기 보야이(<보얗-이)해가 있거든.<김해구비9-192>/소복을 보얗이 한 여자가 억시기 예뿐 여자가<군위구비12-158>/여자가 보한 문디거든.<거창구비5-688>/아척에 보이께네 보한 문디래.<예천구비18-497>
*관형형 '보얀'은 두 가지 뜻으로 쓰인다.
1)하얀
@보얀 얼굴이 피 한 저름(=점) 없고<봉화구비10-349>
2)순전한
@보얀 거짓말이지.<거창구비6-664>/보얀 문디라.<거창구비5-688>
관련어:백문디~이(겉으로 증세가 드러나지 않는 나병환자)<이문열-변경7-273>
&김승호(202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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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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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ː핳다[_-_] (형용사) |
하얗다. |
[ 마산 진해 창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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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다.
@김영태교수자료 @창원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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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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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ː얗다[_-_][하야타] ｢형용사｣ |
하얗다[白]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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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정보: 하ː얗고[_-_], 하ː얗지[_-_], 하ː얗기[___](-게), 하ː얗이[_-_](-게), 하ː얗애[_-_]→하ː얘[__], 하ː얗으이[_-__]→하ː야이[___](-니), 하ː얗은[_-_]→하ː얀[__]
*큰말: 허ː옇다[_-_]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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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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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튼 |
하여간 |
[ 거제 진주 창원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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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튼 담에 보자. <창원>
좌우지간 x 아무튼 ---> 자우튼
좌우지간 x 하여튼 ---> 자우튼 (김정대 1998:359) <방언학과 국어학>
& 거제 김의부
&함안 주경효: 자우지단가네 &창녕 성기각: 자우단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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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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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튼 |
하여간 |
[ 밀양 창녕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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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야튼 이전에 굿이라고 말이지.<밀양구비8-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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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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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껀에[부] |
하여간 |
[ 밀양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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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가 하이껀에 머로 자석이 오만 거로 다 사다 디리도 싫다 카고<밀양구비8-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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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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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깐[___](←何如間) ｢부사｣ |
하여간(何如間)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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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언형: 하이껀[___], 하이컨[___]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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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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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껀[___](←何如間) ｢부사｣ |
하여간(何如間)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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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껀 잘하긴 잘해./하이껀 그넘(그놈) 물건은 물건～이야.
*방언형: 하이깐[___], 하이컨[___], 여하간[___] [이상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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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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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껀「부사」 |
하여간[何如間] |
[ 마산 밀양 울산 의령 진해 창녕 창원 합천 ]
[사전] [문학]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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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껀에 할 수 없구나.<의령구비10-192>/하이컨 가 보기나 하자.[합천]/하이컨간 기미가 새카맣게 앉은 그 안들을 가지고 김씨가 무슨 이바구 한 분 만들어 보믄 어떻겠노?<김원일-불면수심:204>
방언형:
하이껀[밀양 울산 의령 창녕 합천]
하여껀[울산 진주]
야아껀에[진주]<진주구비4-707>
우얀간<거창구비5-202>
하이깐[울산]
하이컨[울산 합천]
하이튼[울산 합천]
하이껀에[밀양]@부모가 하이껀에 머로 자석이 오만 거로 다 사다 디리도 싫다 카고<밀양구비8-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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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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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까네[____] ｢부사｣ |
하여간에(何如間-)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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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깐에(←何如間-)
@하이까네 내가 그 부대서 영어를 젤 잘했이까네(-으니까는).
*방언형: 하이꺼네[____]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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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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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꺼네[____] ｢부사｣ |
하여간에(何如間-)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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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껀에(←何如間-)
@하이꺼네 그 사람나땅(-만치) 깰밪은(게으른) 사람 없다./하이꺼네 비 오기 전에 마치라(마쳐라)./하이꺼네 죽학은 졸업해라.
*방언형: 하이까네[____] [이상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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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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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
하여도 |
[ 거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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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김의부 : 모리기는 해도-모르기는 하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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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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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
하여서 |
[ 창녕 하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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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박용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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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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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하여컨 |
하여튼 |
[ 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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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여컨 마 충이라 쿠는 충은 속에 있는 대로 말이지 싹다 나온다. <의령 10-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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