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번 |
방 언 |
표준어 |
지 역 |
사진 |
소리 |
파일 |
|
|
2558
|
이일없다[형] |
하릴없다 |
[ 거제 마산 의령 진주 진해 창원 하동 ]
[구비] |
|
|
|
@이일없는 처지가 되다/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렸으니 꾸중을 들어도 이일없는 일이다./비를 맞으며 대문에 기대 선 그의 모습은 이일없는걸 베이였다.[이상 하동]/<의령구비10-100>/딸네집에 갈라 캐도 그렇고 나갈라 캐도 그렇고 이일이 엄ㅅ어서.[창원]
&하동 박용규/김정대 |
|
|
|
|
2557
|
하매나[부] |
하마 |
[ 거제 고성 김해 밀양 의령 진주 창녕 창원 통영 하동 합천 ]
[사전] [구비] |
|
|
|
바라건대. 또는 행여나 어찌하면.
@하매나 저 옷을 다 하고 난 뒤 날 보고 자자 쿨란가?<의령구비10-421>/약숫물로 구해다가 하매나 오는가 기대리고 바래는데<김해구비9-111>/하매나 나오까 나오까 카이깨 안 나오는 기라.<김해구비9-200>/너거가 하매나 하매나 카고 보이깨내 너무하다.<김해구비9-688>/하매나 하매나[진주]
방언형:하마나
@하마나 올라올까 올라올까 기다리도 소문이 사르르 올라오기로 말이지.<의령구비10-466>/밤새도록 인자 하마나 인자 기짝 끼룰 때 됐는데 됐는데 싶어도<밀양구비8-361>/하마나 떡 줄랑가 떡 줄랑가<거창구비5-308>
|
|
|
|
|
2556
|
한매나[-__] ｢부사｣ |
하마 |
[ 마산 밀양 사천 진해 창원 ]
|
|
|
|
바라건대. 또는 행여나 어찌하면.
@자~아 간 옴마가 한매나 오나 카고 어린 남매는 못둑에서 옴마 오기를 눈이[누~이] 빠지두록 지다리고 있었다.(=장에 간 엄마가 하마 오나 하고 어린 남매는 못둑에서 엄마 오기를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고 있었다.)/전을 한매나 다 부칬나 카고 지다리고 있는 주~이다.(=전을 하마 다 부쳤나 하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이상 창원]
&밀양 김양춘 : 하매나(함안)
정리: 김정대 |
|
|
|
|
2555
|
하매[-_][부] |
하마, 이미 |
[ 거창 부산 울산 진주 창녕 ]
[구비] |
|
|
|
$이미, 벌써
@하매 소문이 다 났는데/같이 가자캐놓고 하매 가고 없대예/하매 벌써 이거를 기양 나둬서 안되지 싶어.<거창구비5-73>/그 여자가 하매 알아요.<거창구비5-82>/하매 갔을 끼다.[부산]/하매 끝났제(-지)?[울산]/내 나가 하매 칠십이다.[합천]
방언형:
하'매:[거창 부산 울산 진주 창녕]
하'마[부산 울산]
하머[울산]
관련어:하매나(행여나 어찌하면][경남]
|
|
|
|
|
2554
|
함매나[부] |
하마나 |
[ 부산 ]
[구비] |
|
|
|
| @함매니 비가 그칠랑가<부산구비21-177> |
|
|
|
|
2553
|
가신하모 |
하마터먼 |
[ 거제 ]
|
|
|
|
| & 거제 김의부 : |
|
|
|
|
2552
|
한바트모 |
하마터면 |
[ 하동 ]
|
|
|
|
| @오늘 한바트모 차에 치이죽을뻔 했다 &하동 박용규 |
|
|
|
|
2551
|
까딱으만[부] |
하마터면 |
[ 거창 진주 하동 ]
[구비] |
|
|
|
@우리 아버지 까딱으만 신체(=시체)를 열을까 싶어서<거창구비6-858>/가딱하믄 죽을 뻔 했어예.[부산 사투리]
방언형 : 까딱했이모 [진주 하동] 가딱하먼[부산] 까딱하먼[창녕] 가친하먼[부산]
@잘못하다간 까딱하다 잽힐낀데 <하동 14-330>/까딱했이모 물에 빠져 죽을 뿐 했다 아이가. <하동>
&까딱하믄 <창녕 성기각> |
|
|
|
|
2550
|
까딱해시모[_---_][부] |
하마터면 |
[ 거제 하동 함안 ]
|
|
|
|
@까딱해시모 차에 치일뻔 했다.[하동]
방언형:
까딱해시먼:[하동]
& 하동 박용규
& 거제 김의부 :
|
|
|
|
|
2549
|
까딱하머[_--_]「부사」 |
하마터면 |
[ 울산 ]
|
|
|
|
| @까딱하머 크일(큰일) 날 뿐했다(뻔했-)./까딱하머 집 날릴 뿐했다(뻔했-)./까딱하머 돈 다 날릴 뿐했다(뻔했-)./잡운(-은) 구무자를(뱀장어-) 까딱하머 떨률(놓치-) 뿐했다(뻔했-). [울산사전] |
|
|
|
|
2548
|
<정문연 자료> |
하마터면 |
|
|
|
|
거창 : 까따거렀으먼[_-____], 까따거리떠라먼[_______]
합천 : 까딱거맀이먼[_--___]
창녕 : 아차했이먼[---__], 아차하먼[---_], 깜짝했이먼[---__]
밀양 : 까딱했으먼[_--__]
울산 : 까딱했이먼[_--__]
함양 : 까딱거리먼[_-___]
산청 : 아차했이먼[_-___]
의령 : 쪼끔했다먼[_-___], 가신했이먼[_-___]
하동 : 까딱거맀이먼[_-____]
진주 : 까딱거리먼[_-___]
함안 : 쪼끔했이먼[_-___]
창원 : 깜짝했이먼[_--___]
김해 : 깜짝했이먼[_--___]
양산 : 쪼끔했이먼[_-___]
사천 : 까딱거맀이먼[_-____]
고성 : 가신했이먼[_-___]
남해 : 까딱했이먼[_-___]
통영 : 까딱했이먼[_-___]
거제 : 가신했이먼[_--__] |
|
|
|
|
2547
|
까딱카모[____] |
하마터면 |
[ 마산 진해 창원 ]
|
|
|
|
까딱카모 조지삐오(=하마터면 망쳐 버리오).
@김영태교수 자료 |
|
|
|
|
2546
|
까딱햇어모[_____] |
하마터면 |
[ 마산 진해 창원 ]
|
|
|
|
까딱햇어모 죽울 뿐 햇다(=하마터면 죽을 뻔 했다).
@김영태교수 자료 |
|
|
|
|
2545
|
~해사모 |
하면 |
[ 하동 ]
|
|
|
|
| @절에 가서 고함지르고 떠들고 해사모 안된다 &하동 박용규 |
|
|
|
|
2544
|
하몬 |
하면 |
[ 거제 ]
|
|
|
|
거제 김의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