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번 |
방 언 |
표준어 |
지 역 |
사진 |
소리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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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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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민에[부] |
구석에 |
[ 밀양 진주 하동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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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 쪽 히민에 집이 있는데<밀양구비7-870>/저 히민에 가이<밀양구비7-615>/히메진 데(외따로 떨어진 곳)<하동구비14-524>
*후면[後面]-에>후멘에>후민에>휘민에>히민에
방언형:
헤멘에[밀양]<밀양구비7-615>
히문에[밀양]<밀양구비8-619>
&수정 김승호(19.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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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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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발유[-__ 히발유](←揮發油) 「명사」 |
휘발유(揮發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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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언형:후발유[-__]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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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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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번던거리다[___-__] 「동사」 |
희번덕거리다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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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까리(눈깔) 히번덕거리머(-며) 달기든다(달려든다).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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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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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번허다[__-_] ☞히붐하다 ｢형용사｣ |
희붐하다 |
[ 남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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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샐려고 그라나 바같이 히번허다.[남해사전 참조]
&정리: 김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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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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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부하다[__-_] 「형용사」 |
희붐하다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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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정보:히부히기[__-_](-게), 히부하이[__-_](-게), 히부하겠다[___-_], 히부해[___], 히부하이[__-_](-니), 히부한[___]
*방언형:히붐하다[__-_] [울산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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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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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붐하다[__-_] ｢형용사｣ |
희붐하다 |
[ 거제 김해 마산 밀양 울산 진주 진해 창원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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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새려고 빛이 희미하게 돌아 약간 밝은 듯하다.
@지우 지내고 나모 사람들이 날이 히붐할 때까지 안 가는기라.(=제사 지내고 나면 사람들이 날이 희붐할 때까지 안 가는 거야.)[창원]/새북에 히붐한데<진주구비4-339>/날이 히붐하다<밀양구비7-577>
*방언형
히붐하다: [김해 마산 밀양 울산 진해 창원]
흐붐하다: [마산 진해 창원]
히움하다: [마산 진해 창원]
히굼하다: [거제 합천]
히번허다: [남해]
붐ː하다: [김해 마산 울산 진주 진해 창원]@그래 붐하는데 내려온다<김해구비9-1164>
&정리:김정대/김승호(20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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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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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붐하다[__-_] 「형용사」 |
희붐하다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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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히붐할 때 버시러(벌써) 장~아(-에) 간다
*활용 정보:히붐하기[__-_](-게), 히붐하이[__-_](-게),, 히붐하겠다[___-_], 히붐해[___], 히붐하이[__-_](-니), 히붐한[___]
*방언형:히부하다[__-_]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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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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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구시[_--_] ｢명사｣ |
수렁 |
[ 마산 진해 창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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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죽이 된 진흙과 개흙이 물과 섞여 많이 괸 웅덩이.
@그 짝에 히비구시 있는 줄 알제? 거어는 모 숨구모 안 덴다이.(=그 쪽에 수렁 있는 줄 알지? 거기에는 모 심으면 안 된다이.)[창원]
& 창원 김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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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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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다[-_ _][동] |
후비다 |
[ 거제 김해 밀양 부산 울산 창녕 합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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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귀)를 히비다.[부산사투리]/기히비개 '귀이개'
& 거제 김의부 :
&김해-허모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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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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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다[-__] ｢동사｣ |
후비다, 호비다 |
[ 거제 거창 마산 울산 의령 진주 진해 창녕 창원 함안 합천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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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이나 구멍 속을 긁거나 돌려 파내다.
@딸 뱃속까지 히비파내서 없애 뿌리고<거창구비5-598>/구무로 꼬쟁이로 히비삤는 기라<울산구비13-27>/낱을 갖다가 싹 히빘다.<의령구비10-557>/내 기 쫌 히비 줄래?(=내 귀 좀 후벼 줄래?)[창원]/<관>볼로 히비다(=굉장히 좋아하다)/자아는 공끼라 쿠모 볼로 히빈다./자아 애비는 술이라 카모 볼로 히비는 사람 아이가[이상 창원]
*후비다>휘비다>히비다
&거제 김의부/보충 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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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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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다[-__] 「동사」 |
후비다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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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영(귓구멍) 히빈다./코를 히빈다.
*활용 정보:히비이[-__]→ 히비[-_], 히비이도[-___]→ 히비도[-__], 히비있다[-___]→ 히빘다[-__], 히비이[-__](-니), 히빈[-_], 히비는[-__]
*방언형:해비다[-__], 헤비다[-__], 휘비다[-__] [이상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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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수[_-_] ☞당갈딩기. ｢명사｣ |
쌀겨 |
[ 밀양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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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가래 사이사이로 축 늘어진 거미줄엔 히비수 딩겨가루가 더덕 더덕 뭉쳐 늘어져 바람에 나붓낀다.[밀양]/보드랍은 등게는 히비수라 카데예.[울주,114]
*'쌀겨'에 대한 울산지역어는 '단등게/당가리 등게[구]'와 '히비수[신]' 두 가지가 있는데, 전자는 구형이고 후자는 신형이다.
&창원 서규석 : 당갈딩기 혹은 단딩기 라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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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파다[-___] 「동사」 |
후벼파다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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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다 마리(마루) 밑을 저래(저리) 히비파 샇는다(쌓-)./무시(무) 구디를(구덩이-) 다 히비파도 남은 기(게) 하나도 없더라.
*활용 정보:히비파아[-___]→ 히비파[-__], 히비파이[-___](-니), 히비판[-__], 히비파는[-___] [이상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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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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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뿌다 |
해프다 |
[ 창녕 하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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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박용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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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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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뿌다「형용사」 |
헤프다 |
[ 창녕 ]
[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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