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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언 |
표준어 |
지 역 |
사진 |
소리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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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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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저싥[___][한저실] ｢명사｣ |
한겨울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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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어서(추워서) 한저싥에 우애(어찌) 삭꼬(살까).
*활용 정보: 한저싥은[____], 한저싥을[____], 한저싥에[____]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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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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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저실[--_] ｢명사｣ |
한겨울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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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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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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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접[_-] ｢명사｣ |
(표준어 없음)?? |
[ 창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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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혹은 한쪽(?)
@(속담) 칠얼 더우, 한접 더우.(=칠월 더위, 한접 더위.)
*'한접'은 예문과 같은 정형화한 말에서 발견되는데, '한때' 혹은 '한쪽'의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협의 김정대: 다른 지역에서 쓰는지, 뜻이 정확한지 확인해 주세요.
& 창원 김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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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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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없이[부] |
끝없이 |
[ 사천 ]
[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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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저히 할말을 뇌일락하면 오히려 사무침이 무너져 한정없이 멍멍한 거라요.<박재삼-무봉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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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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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잠[명] |
한잠 |
[ 거제 밀양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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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자는 잠, 깜박자는 잠
@날밤을 새워도 한정잠은 있다.[거제]/고달퍼 한정잠 자고 보니깨<밀양구비8-376>
&거제 김의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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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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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뭉탱이 「부」「명」 |
한껏 /한주먹 |
[ 하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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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모두 한주뭉텡이 묵어보세. 저놈자슥은 한주뭉텡이도 안되는개 까불고 있어. &하동 박용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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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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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_-] [명사] |
한정(限定) |
[ 거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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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이는 머 참 머 한지'엄'ㅅ:고 한 칠'십'여' 척(너비는 뭐 참 뭐 한정없고 한 칠십여 척) <정문연 녹음 자료, 거창>
2020.09.06. 김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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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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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조사] |
마저 |
[ 고성 남해 밀양 진주 통영 함양 ]
[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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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놈아, 니한지 말로 안 들으모 엄마가 우찌 사란 말고?/아들도 다쳐서 입원해 있는데 딸한지 교통 사고로 당했다 안쿠나.[이상 거제]/-한지[고성 남해 밀양 진주 통영 함양/김성재자료집]
*방언형
한지[고성 남해 밀양 진주 통영 함양]
한부래: [거창/김성재자료집]
&까정 <창녕 성기각>& 거제 김의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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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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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질[_-] ｢명사｣ |
한길. 큰길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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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질에 보리 널어라./차가 마이(많이) 댕기(다녀) 한질에서 걷기가 우터럽다(위태롭-). [이상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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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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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질[__] ｢명사｣ |
한길. 큰길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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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질에 보리 널어라./차가 마이(많이) 댕기(다녀) 한질에서 걷기가 우터럽다(위태롭-). [이상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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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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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질[명] |
한길 <참고어>신작로 |
[ 부산 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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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하[大]-ㄴ)-길>한질
*사람이 걸어다니기만 했던 소로(小路) 대신 수레나 자동차가 다닐 수 있도록 넓고 큰길을 새로 만든 길이므로 '한질'이라 한다. 한질이 널리 뚫리면서 뱃길의 효용성이 떨어졌다. '한질'은 근대화를 상징하는 것 중의 하나이다.(&김승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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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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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짐[--] ｢명사｣ |
(표준어 없음) |
[ 고성 마산 진해 창원 통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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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불기운이 셀 때 솥에서 나오는 김.
@기떡은 한짐 나가고 난 다음에 물에 옇어서(=귀떡<송편>은 한짐 나가고 난 다음에 물에 넣어서)[창원]
& 창원 김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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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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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머리[_--_] ｢부사｣ |
한편 |
[ 마산 진해 창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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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의 한 측면.
@한쪽머리는 좋고 한쪽머리는 하잖더라.(=한편으로는 좋고 한편으로는 안 좋더라.)[창원]
& 창원 김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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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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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쭈「명사」 |
한쪽 |
[ 하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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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박용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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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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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_] ｢부사｣ |
혼자 |
[ 거제 김해 마산 진주 진해 창원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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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 어울리거나 함께 있지 아니하고 동떨어져서.
@한차 따면 심심한데<거제구비2-76>/한차 삼는 삼가래는<진주구비3-417>/호불 한차서 이래 사니까<김해구비9-984> /산소 부그~이 널러서 한차 비기 심들낀데.(=산소 부근이 널러서 <풀을> 혼자 베기 힘들 건데.)[창원]
&창녕 성기각: 혼차
& 거제 김의부 : / 창원 김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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