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번 |
방 언 |
표준어 |
지 역 |
사진 |
소리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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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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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팽생[_--](←-平生) ｢명사｣ |
한평생(-平生)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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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정보: 한팽생도[_--_], 한팽생에[_--_], 한팽생에는[_--__], 한팽생부터[_---_], 한팽생까지[_---_]
*방언형: 한팽성[_--]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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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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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팽성[_--](←-平生) ｢명사｣ |
한평생(-平生)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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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팽성 여어서(여기-) 농사만 지았다(지었-)./한팽성 기림만(그림-) 기리고(그리-) 사는 사람도 있다./한팽성～
어는 좋은 일도 자주 있다.
*활용 정보: 한팽성도[_--_], 한팽성어[_--_]→한팽서ː[_--](-에), 한팽성어는[_--__]→한팽서ː는[_--_](-에는), 한팽성부터[_---_], 한팽성까지[_---_]
*방언형: 한팽상[_--], 한팽생[_--] [이상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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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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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끼 |
어느 해 께 |
[ 창녕 하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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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지는 모리지만 한해끼 숭년이 들어 농사를 망친년이 있었재 &하동 박용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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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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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끼[-__] <명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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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 진해 창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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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어느 한 해.
@김영태교수자료 @창원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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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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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끼[-__](명사) |
지나간 어느 한 해 |
[ 마산 진해 창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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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어느 한 해
@김영태교수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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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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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끼[한해끼 / 하내끼. -__] ｢구｣ |
어느 해께, 어느 해에 |
[ 김해 마산 밀양 진주 진해 창녕 창원 하동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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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해끼 이전에 멋은 연(年)인고 비가 많이 와가 물이 들어가 큰 욕을 보고<김해구비9-29>/언젠지는 모리지만 한해끼 숭년이 들어 농사를 망친 연이 있었재.[하동]/한해끼 내가 수박을 묵고 밭에다가 씨로 밭아 나았더마는 그기 커서 수박이 열린 기라.(=어느 해에 내가 수박을 먹고 밭에다가 씨를 뱉어 놨더니만 그게 커서 수박이 열린 거야.)[창원]
방언형:한해기[김해]<김해구비9-29>
& 거제 김의부 / 창원 김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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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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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쿰 |
한움큼 |
[ 거제 창녕 함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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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 김의부 : 아무리 욕심껏 쥐어도 한호쿰 두호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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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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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
활 |
[ 하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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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박용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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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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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짓 아이다 ｢관용구｣ |
할 짓 아니다. 못 견디다. 견디기가 힘들다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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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만 새머(-면) 아(아이) 서이가(셋이) 같이 울어 샇아서(쌓-) 할 짓 아이다./없는 돈 내나라(내놔라) 캐(고 해) 샇아서(쌓-) 할 짓 아이다./천날만날(언제나) 저 영감재이(영감쟁이) 술 몬(못) 묵구로(먹게) 하는 짓도 할 짓 아이다. [이상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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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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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1 ｢명사｣ |
활[弓]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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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정보: 할도[-_], 할에[-_], 할에는[-__], 할부터[_-_], 할까지[_-_]
*방언형: 활[-]1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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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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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_]2(割) ｢의존명사｣ |
할(割)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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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할./오 할.
*활용 정보: 활[_]2 [이상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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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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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명사」⇒하알「명사」/사전오류 |
하늘 |
[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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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경상
*'할'을 하알로 표기함이 옳음. 사전의 '할'은 '하알'로 바로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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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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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개[-_] |
날개 |
[ 창원 함양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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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개 두 개를 빼먼 나는 죽는다.[함양1:222]/동솥에라 앉힌 닭이 할개치먼 오라네.[함양민요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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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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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개[명] |
팔[譬] |
[ 밀양 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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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개를 치고 댕기는데<밀양구비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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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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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래「명사」 |
하늘소 |
[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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