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번 |
방 언 |
표준어 |
지 역 |
사진 |
소리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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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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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꼰 |
불끈 |
[ 거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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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김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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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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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꼰(뽈끈) |
볼끈 |
[ 거제 김해 창녕 합천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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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볼끈, 꽉
@볼꼰 묶어라.[합천]
2) 바로
@볼끈(=바로) 자테(=곁에) 두고 못 찾노?[거제]
방언형 : 불껀 <김해>
& 거제 김의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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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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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꼰[부사] |
불끈 |
[ 합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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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꼰[합천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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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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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꼰요게/볼꼰앞에/볼쪽앞에 |
바로앞에 |
[ 거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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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김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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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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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꾼/볼꼰 |
볼끈 |
[ 거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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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김의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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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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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끈[부] |
바로 |
[ 거제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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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볼끈(바로) 복판(가운데) 산 이거 말입니다./볼끈 자테(=곁에) 두고 그라나?/볼끈 잡아매서 야무지기 뭉끼라.[이상 거제]
&보충(2017.12.25) 김승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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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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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끼라고 |
볼 것 이라고 |
[ 거창 함안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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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 조재원 : 참고문헌 2012년 <거창민담> 박종섭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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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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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끼없다 |
구경할 것이 없다 |
[ 창녕 하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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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박용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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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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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데 너른 밭 |
평수 넓은 밭 |
[ 거창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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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볼데 너른 밭을 빙빙 돌아서 <거창 5-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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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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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돋이개 |
심돋우개 |
[ 하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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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박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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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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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따구[_-_] ｢명사｣ |
뺨따귀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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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언형: 뽈때기[_-_]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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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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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기[_-_] ｢명사｣ |
뺨따귀 |
[ 울산 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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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기 바람 주사 놓고[진해/사투리대회:2011]
*방언형: 뽈때기[_-_] [울산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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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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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떼이 |
볼 |
[ 하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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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볼떼이도 안 된다. &하동 박용규
&창녕 성기각: 볼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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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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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똥 |
보리수나무열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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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박용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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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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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라다 「동사」/사전오류 |
바르다01 |
[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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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방언에는 '보리다'. '바리다' 등은 있어도 '볼라다'는 없음.(삭제 바람)
*표준어 ‘발랐다’의 경남 방언인 ‘볼랐다’에서 바로 ‘볼라다’가 유추돼 나온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 유추 역시 틀린 것이다.(표준어 ‘발랐다’의 으뜸꼴이 ‘발라다’가 될 수 없는 것과 같이 ‘볼랐다’의 으뜸꼴이 ‘볼라다’가 될 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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