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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언 |
표준어 |
지 역 |
사진 |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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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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뚧다[__] (타동사) |
뚫다 |
[ 마산 진해 창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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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다 잘 뚧어 바라
@김영태교수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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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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뚧다[__] <타동사) |
뚫다 |
[ 마산 진해 창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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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다. @잘 뚧어 바라.
@김영태교수자료 @창원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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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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뚧다[뚤따. --] [동사] |
뚫다 |
[ 남해 사천 합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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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뚧다[뚤따. _-]. [남해 사천 삼가]
*활용형: 뚧ᛌ고ᛌ[뚤꼬], 뚧ᛌ어서[뚤버서], 뚧ᛌ는ᛌ다[뚤른다]
김정대(2020. 12.03./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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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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뚧다[뚤따. _-] [동사] |
뚫다 |
[ 거제 김해 밀양 양산 울산 창녕 창원 함안 함양 합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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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뚫다. [거제 김해 밀양 안의 양산 언양 울산 진해(삼진) 초계 칠원 함안]
@문꾸중'[뭉꾸중]을 막 뚧고'[뚤꼬] 이'래' 안 합'니'까.(문구멍을 뚫고 이래 하잖습니까.)[정문연 방언 녹음 자료, 김해1-1]/할비비(=활비비) 가아와서 구녕 좀 뚧어라(뚤버라)./밑구녕이 뚧어지도록<밀양구비8-555>
*활용형: 뚧고ᛌ[뚤꼬], 뚧ᛌ어서[뚤버서], 뚧는ᛌ다ᛌ[뚤른다]
*방언형
뚧다ᛌ[뚤따ᛌ]: [거제 김해 밀양 안의 양산 언양 울산 진해(삼진) 초계 칠원 함안]
떫다ᛌ[떨따ᛌ]: [기장 김해 동래 영산 웅천 의령 창녕 창원 하동 함안]
떫ᛌ다ᛌ[떱ᛌ따ᛌ]: [곤양 단성 함양 합천]
떫ᛌ다ᛌ[떨ᛌ따ᛌ]: [고성 산청 통영]
뚧ᛌ다ᛌ[뚭ᛌ따ᛌ]: [거창 진주]
뚧ᛌ다ᛌ[뚤ᛌ따ᛌ]: [남해 사천 삼가]
*현지 방언 조사를 마친 최종본입니다.
김승호(2020.9.16./2020.9.27.)/김정대(2020. 12.03./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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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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뚧리ː다[뚤리다_-_]「동사」 |
뚫리다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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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뚧ː다[__]'의 피동)
*활용 정보: 뚧리이[_-_]→뚧리ː[뚤리_-], 뚧리이도[_-__]→뚧리ː도[뚤리도_-_], 뚧리있다[_-__]→뚧맀ː다[뚤릳따_-_], 뚧리ː이(-니)[뚤리이_-_], 뚧린ː[뚤린_-], 뚧리ː는[뚤리는_-_]
*방언형: 뚧히ː다[_-_]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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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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뚧히ː다[뚤피다_-_]「동사」 |
뚫리다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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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똛힌 궁카리(구멍)./구녕ㄱ이(구멍-) 뚧힌다./신작노가(신작로-) 상구(곧장) 뚧히고는 거어도(거기-) 살기 좋아졌다.
*활용 정보: 뚧히이[_-_]→뚧히ː[뚤피_-], 뚧히이도[_-__]→뚧히ː도[뚤피도_-_], 뚧히있다[_-__]→뚧힜ː다[뚤핃따_-_], 뚧히ː이(-니)[뚤피이_-_], 뚧힌ː[뚤핀_-], 뚧히는[뚤피는_-_]
*방언형: 뚧리ː다[_-_]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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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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뜾[명] |
뜻 |
[ 밀양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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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ㅅ~ㅈ}---> 뜻 ~ 뜾
@아무리 생각해야 뜾을 모르겠어.<밀양구비8-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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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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띧기ː다[_-_]「동사」 |
뜯기다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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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기ː다[_-_]
('뜯다'의 피동)
*활용 정보: 띧기이[_-_]→띧기ː[_-], 띧기이도[_-__]→띧기ː도[_-_], 띧기있다[_-__]→띧깄ː다[_-_], 띧기ː이(-니)[_-_], 띧긴ː[_-], 띧기ː는[_-_]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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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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띧기다 |
뜯기다 |
[ 창녕 하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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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도록 한디서 잤디만 모구한테 너무 마이 띧깄다】&하동 박용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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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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띧기이다｢1｣[띠끼이다. _-__] ｢동사｣ |
뜯기다 |
[ 마산 진해 창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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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다(남의 재물 따위를 졸라서 얻거나 억지로 빼앗다)의 피동사.
@그 사람은 고리채로 논하고 밭하고 다 띧길 파~이다.(=그 사람은 고리채로 논하고 밭하고 다 뜯길 판이다.)[창원]
& 창원 김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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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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띧기이다｢2｣[띠끼이다. _-__] ｢동사｣ |
뜯기다 |
[ 마산 진해 창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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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따위가 뽑히다.
@첩사~이가 본마느래한테 머리가 다 띧기이고 난리났다 아이가.(=첩이 본마누라한테 머리가 따 뜯기고 난리났잖니.)[창원]
& 창원 김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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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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띧기이다｢3｣[띠끼이다. _-__] ｢동사｣ |
뜯기다 |
[ 마산 진해 창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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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다'(벌레 따위가 피를 빨아 먹다)의 피동사.
@모구한테 얼매나 띧기 나았던지 몸에 성한 데가 엄ㅅ다.(=무기한테 얼마나 뜯겼던지 몸에 성한 데가 없다.)[창원]
& 창원 김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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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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맗다[말타. -_] [동사] |
말다(捲) |
[ 함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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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원]
*활용형: 맗고[말'코], 맗아서[마'라서], 맗는다[말른'다]
김정대(2020.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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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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맟다[동] |
맟다=마치다 |
[ 김해 양산 울산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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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 열흘이 되가 그래 맟더란다.<울산구비12-465>/지 죽고 그래 맟아뿌더랍니다.<김해구비9-255>
(문헌)
ᄆᆞᆺ다<교학 고어사전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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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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맟다[동] |
마치다 |
[ 김해 울산 의령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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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 맟고 다시 가면 인지 가서 언제 오요<의령구비11-324>/섣달 열흘이 되가 그래 맟더란다<울산구비12-465>/지 죽고 그래 맟아뿌더랍니다<김해구비9-255>
&김승호(20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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