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번 |
방 언 |
표준어 |
지 역 |
사진 |
소리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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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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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ː숙비[___](下宿費) ｢명사｣ |
하숙비(下宿費)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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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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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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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ː숙하다[____](下宿--) ｢동사｣ |
하숙하다(下宿--)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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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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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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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ː얗다[_-_][하야타] ｢형용사｣ |
하얗다[白]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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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정보: 하ː얗고[_-_], 하ː얗지[_-_], 하ː얗기[___](-게), 하ː얗이[_-_](-게), 하ː얗애[_-_]→하ː얘[__], 하ː얗으이[_-__]→하ː야이[___](-니), 하ː얗은[_-_]→하ː얀[__]
*큰말: 허ː옇다[_-_]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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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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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ː장[__]2(←火葬) ｢명사｣ |
화장(火葬)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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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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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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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ː장대다[____]2(←火葬--) ｢동사｣ |
화장되다(火葬--)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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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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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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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ː장하다[____]2(←火葬--) ｢동사｣ |
화장하다(火葬--)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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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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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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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ː제[__] ｢명사｣ |
글피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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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레, 하제에 첫 모 숭군다(심는다)./하제 아칙에(아침-) 꼭 온내이(오너라).
*반대말: 그아래[-__] [이상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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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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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ː칭[__](←下層) ｢명사｣ |
하층(下層)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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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말: 상ː칭[__]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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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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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ː페[__](←貨幣) ｢명사｣ |
화폐(貨幣)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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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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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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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개장사 |
황아장수 |
[ 거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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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지>(&김승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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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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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건내[명] |
화독(火毒)내 |
[ 거제 밀양 부산 진주 합천 ]
[문학]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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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근내 쫌 보레!<이규정-들러리 만세:216>/집에 들어오니 하건내가 진동을 하더라.[부산사투리]/밥에 하건내가 너무 난다.[합천사전]
방언형:하근내
& 거제 김의부 : 하근내(함안 ) &밀양 : 하근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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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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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걸없이[_--_][부] |
하염없이 |
[ 김해 마산 부산 진해 창원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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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앉아서 하걸없이 이래 사람이 이래 와도 모르고 앉아서 우느냐?<김해구비9-814>/사람들이 하걸없이 서 있는 꼬라지를 보이까내 기가 히뜩 넘는다 카이.[부산]/하걸없이 지달맀다.[부산]/하걸없이 울고 섯더라(=하염없이 울고 서 있더라).[창원]
*방언형
해검없이:[경북 대구]@처자가 눈에 눈물이 해검없이 흐르미<대구구비13-220>
해엠없이:[고성 통영]
&집필 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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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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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달ㆆ고[하고 달꼬. -_ _-] ｢구｣ |
하고 어쩌고 |
[ 창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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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달ㆆ고 캐 쌓을 기[끼] 어딨노?(=하고 어쩌고 해 쌓을 게 어딨니?)[창원]
& 창원 김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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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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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_] (조사) |
-와, -하고 |
[ 경남 전역 고성 마산 밀양 부산 진주 진해 창원 함안 ]
[문학]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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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열거, 공동, 이음’을 나타내는 조사
1)비교
@그 사람 키가 니하'고 얼쭈 같으끼다.(=그 사람의 키가 너와 얼추 같을 것이다)/야아 생긴 거는 지 세ᅌᅵ하'고 영 딴판이제?(=이 아이 생긴 것은 자기 형과 아주 딴판이지?)/자아는 즈 세~이하'고 영 딴판이다./가아는 니하고는 다른 기라./내는 니하'고는 안 다리나.[이상 고성]/자아하'고 니 둘 가운데 누가 더 공부를 잘 하노?(=저 아이와 너 둘 가운데 누가 더 공부를 잘 하느냐?)[진주]/가아는 니하'고는 다린 기라.[함안]
1)의 관련어:-마이/-만치/-매이러/-맨치로/-보다/-카마
2)열거
(문헌)
니블ᄒᆞ고 요ᄒᆞ고 자릿감토ᄒᆞ고 벼개ᄒᆞ고 ᄌᆞ셰 ᄎᆞᆯ화 <곽씨언간 3>
면지 듕치막ᄒᆞ고 보션ᄒᆞ고 며개예 여믈 녀허 <곽씨언간 6>
@지수면하'고 대곡면하'고 강이 사이가 되어 가아 있습니다.<진주구비4-411>/며느리하'고 아들하'고 오늘 왔다./니하'고 내하'고 같이 가자.<고성>/돈하'고 은하'고 금하'고 가져 와 가지고<밀양구비8-197>/술하'고 밥하'고 마이 있다.[동래]/산하'고 물하'고 밖에는 그릴 수가 없었던 산수화가는<박재삼-한 산수화가>
*열거되는 명사 모두에 ‘-하고’가 결합한다.
2)의 방언형
-하고:[경남]
-랑:[거창 고성 김해 산청 창녕 합천]
-캉:[고성 밀양 울산 진주 함안]
3)공동, 동반
@내하'고 같이 가재이./친구하'고 놀다가 싸우몬 안 덴다.<고성>/철수는 영수하'고 놀로 갔다.<고성>/너거 고무는 내하'고 사듯이 살았다.(=네 고모는 나하고 살듯이 살았다.)[창원]/이 사람은 저그 큰집에서 각시하'고 단 둘이 살고 안 있나[고성]/내하고 같이 가재이.[함안]
3)의 방언형:
-하고:[경남]
-캉:[거창 고성 밀양 울산 진주 함안]
&구현옥/김승호(202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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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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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__] ｢조사｣ |
하고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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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필하고 공책하고 여게(여기에) 있다./니가(네-) 아부지하고(아버지-) 젤 마이(많이) 닮았다./이거끼리는 물하고 지름이다(기름-)./옛날 거하고 마이(많이) 닯아(달라)./내하고(나-) 같이 가자. [이상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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