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번 |
방 언 |
표준어 |
지 역 |
사진 |
소리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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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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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무시[명] |
피범벅 |
[ 남해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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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랑 싸워서 막 피무시 돼서 왔어.<남해구비23-73>
*무{ㄷ~ㅅ}--->묻-[染]~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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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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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문애[명] |
말린 문어 |
[ 합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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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수용으로 주로 사용한다.[합천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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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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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리「명사」 |
겉보리 |
[ 진주 합천 ]
[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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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보리 서 말만 있어도 처가살이 안 한다.[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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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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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_](皮封) ｢명사｣ |
피봉(皮封) |
[ <경북> 남해 밀양 울산 진주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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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을 하나 주거든.<진주구비3-665>/피봉을 해가지고<밀양구비8-666>
*방언형
봉토[_-]:[울산]/[경북 대구]
봉투[_-]:[울산]
&집필 김승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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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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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명] |
봉투 |
[ 남해 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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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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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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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명] |
삘기 |
[ 거제 양산 통영 ]
[사전] [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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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자리 캐는 시절 피비 나오고<이시일-체홈과공간1:68 '미각'>
&김승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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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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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뽀라미 |
거머리 |
[ 하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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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애 피뽀라미 꽉 찼다 &하동 박용규
&창녕 성기각: 거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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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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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뽑기 |
피사리 |
[ 거제 하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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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박용규
거제- 김의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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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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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색(皮色) |
피부 색 |
[ 거제 고성 진주 함안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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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나 얼굴의 윤곽 등으로 드러나는 겉모습.
@피색이 닮았다/피색이 그 집 사람이다.
*방언형
피색:[거제 고성 진주 함안]
피석:[고성 김해 창원 통영]
비석:[김해]
*피(부)[皮膚]+색[色]--->피색, 합성어 형성 과정에 '피부'의 /부/ 절단
&김승호(20.3.01)
&정리:김승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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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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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석(←皮色)[명사] |
≒피부색(皮膚色) |
[ 거제 고성 통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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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아는 저어(자기) 아부지 피석이고, 작은 아아는 저어(자기) 엄마 피석이네.[고성]/저 아아는 엄마 피석도 있고 아부지 피석도 있고 그렇네.[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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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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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가이고 |
피워가지고 |
[ 거제 창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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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 김의부 : 서로 독을 피아가이고(피워가지고) 쑥 두 눔(놈)다 죽어 삐릿어(거제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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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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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양[명] |
평양 |
[ 거제 거창 김해 남해 밀양 산청 진주 창녕 함양 ]
[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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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보가 피양을 가 가지고<진주구비4-523>/피양 기상(=평양 기생)<거창구비5-789>/피양기생<밀양구비8-144>/이놈 피양 감사한테 떡 갖다 바치먼<김해구비9-587>/피양감사<밀양구비8-157>[산청1:288]/두채 아들 놓거들랑 피양감사로 매련하고<남해구비25-396>
*평양>핑양[창녕]>피양[거제 거창 김해 남해 밀양 산청 진주 창녕 함양]
관련어:
껑(<꿩)-병이>꺼병이>꺼벵이>꺼빙이[꺼비~이](꿩 새끼, 철이 없는 아이)
용왕>요왕[산청2:287]
통영[統營]>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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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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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우다[-__]1 ｢동사｣ |
피우다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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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바(담배) 한 대 피아라./쪼꼼(조금) 아까 피얐는데 또 피욱까(-ㄹ까).
*활용 정보: 피우아[-__]→피아[-_]~피야[-_], 피우아도[-___]→피아도[-__]~피야도[-__], 피우았다[-___]→피았다[-__]~피얐다[-__], 피우이[-__](-니), 피운[-_]~피우안[-__]→피안[-_]~피얀[-_], 피우는[-__]
*방언형: 푸우다[-__], 풋ː다[__] [이상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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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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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우다[-__]2 ｢동사｣ |
('피다[開]'의 사동) 피우다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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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피운다./꽃 피얀 난초는 따리(따로) 숭가라(심어라).
*활용 정보: 피우아[-__]→피아[-_]~피야[-_], 피우아도[-___]→피아도[-__]~피야도[-__], 피우았다[-___]→피았다[-__]~피얐다[-__], 피우이[-__](-니), 피운[-_]~피우안[-__]→피안[-_]~피얀[-_], 피우는[-__] [이상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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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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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우다[-__]3 ｢동사｣ |
('피다[燒]'의 사동) 피우다 |
[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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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피아야 연기도 피운다./아무데서나 불 피야도 대나(되니)?/불을 피얀 자리가 여기저기 있다.
*활용 정보: 피우아[-__]→피아[-_]~피야[-_], 피우아도[-___]→피아도[-__]~피야도[-__], 피우았다[-___]→피았다[-__]~피얐다[-__], 피우이[-__](-니), 피운[-_]~피우안[-__]→피안[_]~피얀[-_], 피우는[-__] [이상 울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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