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희 할머니 께서는 (2015/07/03 20:21) 읽음 : 282  
[유재은]님의 글입니다.
저희 할머니 께서는 부추를 정구지라고 불러요! 
같은단어를 지역마다 다르게 표현하는것이 정말 재미있는일있것 같아요. 저희 아빠 엄마께서는 뭐라고 부르시는지 여쭈어 보니 아빠는 정구지 엄마는 부추라고 부르셨어요.
같은 집안에 살지만 고향이 다른지역이라 다른 단어로 말씀하세요!

129 가위바위보 백가현 2015-07-16 295
128 사과의 방언 김지현 2015-07-06 434
127 ㅁㄴㄻㄴ 김융천 2015-07-04 280
126 저희 할머니 께서는 유재은 2015-07-03 282
125 ㄴ 서준 2015-07-03 215
124 ㅇㅁㄻㅇㄴ 서준이 2015-07-02 336
123 ㄴㅇ뮤ㅓㅏ론ㅁ아ㅓㅕㄻㄴ야ㅐㅓ 햐ㅐㅣㄴㅇ 박서준 2015-07-02 307
122 ㄱㄴㅅㅌㅋ 서죽 2015-07-01 371
121 ㅣㄷㄴㄱ 2015-07-01 245
120 하ㅣ라허 백가현 2015-07-01 255
119 ㅇㄴ 백가현 2015-06-30 238
118 ㄱㅎ 박서준 2015-06-29 258
117 이쑤시게 김희린 2015-06-29 622
116 아 백가현 2015-06-28 199
115 아느 백가현 2015-06-28 182
처음 ◀ 1 2 3 4 5 ▶ 마지막
Copyright ⓒ 2014. 12 고향말여행.com All rights reserved.